그리움2024이 작업은 지나간 시간과 감정에 대한 그리움을 다양한 사물과 상황으로 표현한 작업이다. 작품들은 관계, 어린 시절, 감정 상태 등 과거에 머물러 있는 마음을 시각화하며, 현재를 살아가면서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기억과 감정의 흔적을 이야기한다. 색의 대비와 사물의 변화, 비율의 차이를 통해 과거와 현재 사이를 오가는 감정을 표현하였다.